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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진짜 맥 없는 경기 었던거 같습니다.  어이없는 실책들에

    결정적인 임기영선수의 보크 이 보크는

    금 이래 저래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경기를 보면서 저게 보크인가 

    해설자들도 계속 왜 저게 보크지 애기하고 있고

    어제 나왔던 주심이 오심을 자주해 많이 이야기가 나오고 있더라구요.

     

    4회에 안타하나 맞지않고 3실점 자멸이었죠. 

    볼넷3개에 박찬호 선수 실책 거기에 말많은 보크까지

    이 보크규정이 워낙 많다보니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매번 임기영선수의 투구수를 애기했는데 어제 4회에 급격히 흔들리면서

    조금은 어이없이 힘없이 패배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탐내했던 배재성 선수 어제 슬라이더 각이 예술이더군요.

    부상으론 빠진 김선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기도했고

    오래만에 올라온 이창진선수와 홈런을 친 터커선수에 마음이 놓이기도 했지만

    어제는 흠... 완패였습니다. 두경기 연속 안좋게 경기가 마무리된거 같아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오늘 경기 선발은 KT 데스파이네 기아는 이민우선수입니다.

    이민우선수도 주구종이 슬라이던데 오늘 화이팅 해주세요.

    지더라도 좋습니다. 어제같이만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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