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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의 시작입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장난아니게 덥네요. 빨리 이 여름이 끝나길 그리고 다시 확정자수가 높아지는 코로나가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덥고 습하고 하는 날씨를 날려버리기 위해 영화를 하나 감상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며칠 전 공개된 넷플릭스 신작 프로젝트 파워 입니다.

     

    프로젝트 파워의 줄거리는 일시적으로 슈퍼파워를 갖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알약으로 인해 범죄자가 증가하자 경찰과 전직 군인, 10대 소녀 딜러가 손을 잡고 이를 소탕하는 이야기 입니다. 출연 배우를 살펴보자면 제이미 폭스, 조셉 고든, 조미닉  피시백이 출연했습니다.

     

    예고편을 보면서 한층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능력자가 나오는 영화이기도 했고 여러가지 능력자들을 기대 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로 별로였습니다. 뭔가 많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능력자도 그렇게 대단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았을 뿐더러 제한시간 5분이라는 족쇄가 달려있기에 지금까지 보았던 여타 능력자물 드라마나 영화에 비해 쾌감이 많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가 뛰어나다고 말할 수 도 없을거 같습니다. 액션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나오는 액션도 그닥 흥미를 끌기엔 대단하다라고도 볼 수 없었습니다. 다른 동물들의 능력을 가져와 인간의 몸에 발현 시킨다곤 하지만 그런 능력들 비슷한 능력들은 위에 한번 언급했던것처럼 여타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 줬기 때문에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넷플릭스 공개 예정이 떴을 때 부터 나오는 날만 기대하고 고대하며 봤는데 기대헤 대한 실망감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제작비도 어마어마 하게 들어간걸로 알고있는데 제작비는 어디다가 썼는지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프로젝트 파워에 대한 제 감상평은 여기까지 입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감상이기에 다른분들에겐 충분히 기대감을 충족한 영화가 되었을 수 도 있습니다. 제 글만 보시고 안봐야지 하지마시고 넷플릭스 신작 프로젝트 파워 한번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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