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8 5회 단합대회를 시작해볼까 웃겼던 장면

안녕하세요  ssandorios 입니다.

 

어제 신서유기 8 5회가 방영되었는데요.

 

정말 신나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신서유기 팀이 단합대회를 떠나는 거였는데.

 

시작부터 정말 빵빵 터지더니 마지막까지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 6맴버들

 

 

단체티도 직접 디자인 해서 만들고

 

민호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각자 제일 인상에 남았던 순간을 티에 박아버렸습니다.

 

안재현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었을거 같습니다.

 

사람을 기분나쁘게 할 수 있는 법

 

앞에 아이고만 붙이면 된답니다.

 

아이고 ~ 은지원 님

 

첫번째 용볼 미션~!!!

 

은지원이 처음 먹을 음식은???

 

 

실패합니다~!!!!

 

샐러리를 처음에 먹지 않았지만

 

맴버들이 선택한것도 먹지 않은 ㅎㅎㅎㅎ

 

근데 샐러리라니 

 

윷놀이에 이어 다시 시작된

 

한글로만 말하기 시작~!!!

 

실패!!!!!

 

 

점심을 걸고 다시 도전~!!!

 

역시 실패~!!!!

 

 

 

점심을 먹기 위해 게임을 시작한 신서유기 맴버들

 

딸기 게임을 변형시킨 자기가 죽기전 먹고 싶은 음식

 

 

손말이고기, 얇은 불고기, 강된장쌈밥, 매운갈비찜, 삽겹살

 

대망의 은지원은 우리엄마의 고기완자

 

시작하자마자 바로 넉 다운~!!!

 

딸기 게임은 정말 다시 봐도 웃깁니다.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보셔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 지압 슬리퍼를 신고 

 

줄넘기를 넘고 닭싸움을 하고 달리기도 하고 

 

저게 정말 아플까 싶기도 하지만 

 

고통이 화면밖으로 까지 전달되어져 오는 착각이

 

 

물보라를 일으켜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따 물보라를 일으켜~!!!

 

체육대회 결과를 벌칙을 받게되고

 

벌칙은 물 따귀 맞기

 

정말 지대로 날려버리는 민호 ㅎㅎㅎㅎ

 

 

 

늦은 저녁 지쳐 들어왔던 저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준 신서유기 8 5회

 

너무 웃느라 입꼬리 주변이 아프더군요.

 

매회 마다 큰 웃음을 선사해 주었지만

 

정말 신서유기 8 5회는 더 웃었던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진행해줬으면 좋겠지만 또 조만간

 

끝마무리를 짓게 될 신서유기 

 

다음주를 기대하며 글을 마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