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1박2일,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ssandoris 입니다.

 

오늘은 배우 한명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서브 주인공으로써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선호 입니다.

 

 

1986년 생으로 키는 183cm~!!

 

기럭지가 우월하십니다.

 

2009년 연극 뉴 보이봉이로 데뷔하였고

 

드라마는 2017년 김과장으로 데뷔했습니다.

 

 

저는 김선호님이 김과장에 출연할때

 

그렇게 눈여겨 보진 않았었고

 

MBC에서 방영이 되었던 투깝스에서

 

조성석님과 함께 연기하는 모습에 그때부터 알아갔던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백일의 낭군님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이유영님과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았고

 

유령을 잡아라에서도 주연으로써 문근영님과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출연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서브 주인공인 한지평역을 맡았는데 매우 흡족하며 보고 있습니다.

 

 

예능으로는 1박 2일 시즌 4의 고정 멤버로 출영중이고

 

1박 2일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웃는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배우 김선호

 

1986년 생이면 나이가 35살인데

 

도저히 35살로 안보이는 동안의 모습에

 

183cm 우월한 기럭지로 옷빨도 아주 잘 받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더 다양한 연기를 보고 싶게 만드는 배우 김선호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김선호의 연기로 

 

연기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아름다운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멋진 모습 계속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