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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 한강의 기적을 가져다 준

    삼성그룹 이권희 회장이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하셨다는 소식이 서울 삼성병원에서 

    들려왔습니다.

    2014년 5월 심금경색으로 이태원에 

    있는 자택에서 쓰러진 이권희 회장은

    6년 5개월만에 일어서지 못하고

    결국에는 세상을 떠나게됬습니다.

     



    이건희 회상의 사망소식에 

    각 언론사들은 서울 삼성병원에 특파원을 

    급파했고 삼성측은 고인과 유족의 뜻에 따라

    범 삼성가 인사들만 모여 간소하게 장례를

    치루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건희 회장은 1987년 30대 후반에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별세 후

    곧바로 회장에 취임 했습니다.




    이후 30년간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에서 맹위를 펼치고

    있던 일본 전자회사들으 모조리 무너뜨리고 

    현재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별세소식에 삼성그룹을 두고

    네티즌들도 이건희 회장의 죽음을 애도하며

    과거 이건희 회장의 대내외적 활동을 말하고 있고

    진보좌파 성향의 네티즌들은 여전히 삼성과 

    이건희 이재용 부자를 이 사회를 무너뜨리는

    전패로 간주하여 조롱을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건희 회장의 후계좌로 이재용 부회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두 사람 중 한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의 행보고 어떨지 앞으록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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